아빠 엄마가 7살 6살 어린 아들 딸을 장난감 미끼로요 아빠 엄마가 7살 6살 5살 아들 딸 장난감 미끼로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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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가 7살 6살 5살 아들 딸 장난감 미끼로요 아들 딸을 정신[삭제됨]에다 가두고 아빠 엄마가 눈물 연기하면서 평생 가두게 하고 7살 6살 5살이 아빠 엄마 가지마 하면서 애원하면서 눈물 흘리고 울면서 아빠 엄마는 아빠 엄마 더 이상 키울 수 없어 백날 원망해도 소용없어 아들 딸 정신[삭제됨]에서 평생 썩고 살아 하면서 정신병자 취급하고 정신[삭제됨]에서 나올 때 아빠 엄마가 웃으면서 [삭제됨]수술 양악수술 다 하고 주민등록증 사진 바꾸고 이름 개명하고 집 팔고 미국으로 이민가고 아들 딸 자식 없는 셈 치고 다 잊고 둘만 행복하게 잘 살면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