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 생기부 문과
뭐가 어찌되었던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게 인생을 살면서 남탓을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선생님이란 직업이 옛날처럼 존경받고 훌륭하게 생각되는 직업이 아닌것 같아요.너무 슬프죠..오죽하면 콜센터 직원같단 소리까지 나올까요.하지만 그래도 사명감 가지고 열심히 해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아직도 스승님이란 누구에게는 가슴뜨겁고 고마운 분들이 있는것 아닐까요.어떤 방법이라도 꼭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가지게 되길 바랄께요.과학을 할 자신이 없는게 더 큰지선생님을 하고싶어하는 마음이 더 큰지.한번 본인에게 물어보고 선택하는건 어떨까요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