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태도를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요? 제가 30대 중반입니다고3때 수능시험 보기 싫어서 수시를 했구요20살때 영어를 못해서
삶의 태도를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요? 제가 30대 중반입니다고3때 수능시험 보기 싫어서 수시를 했구요20살때 영어를 못해서
제가 30대 중반입니다고3때 수능시험 보기 싫어서 수시를 했구요20살때 영어를 못해서 포기하고21살때 일본어를 공부했습니다21살때 일본어도 못해서 포기했습니다대학교 편입도 공부만 하다가 포기했습니다대학생때 알바도 제 능력 밖이라고 생각되어지면도전도 안하고 포기했습니다간호조무사 자격증은 취득했지만양방은 주사 놓는게 무서워서 포기했습니다한의원에서 일해봤습니다한의원에서 일하는 것도 처음 몇년동안엔 제 능력 밖의 일이라 생각해서 여러번 많이도망치고 나왔습니다한의원에서 제대로 경력을 조금 쌓기까지가 10년정도걸렸습니다지금은 이직을 할려고 퇴직하고 4개월째 구직활동 중입니다새로운 한의원에 들어갔더니 시스템이 어렵게 바뀌어져 있어서 또 도망치고 나왔습니다그동안의 제 삶의 태도가 두렵고 겁나고 제 능력 밖의 일이라 생각되어지면 도망치고 피해왔습니다이젠 그러면 안되는데 아직도 정신을 제대로 못 차렸나봅니다제가 삶의 태도를 어떻게 하면 극복하고 바꿀 수 있을까요?
← 목록으로 돌아가기
제가 30대 중반입니다고3때 수능시험 보기 싫어서 수시를 했구요20살때 영어를 못해서 포기하고21살때 일본어를 공부했습니다21살때 일본어도 못해서 포기했습니다대학교 편입도 공부만 하다가 포기했습니다대학생때 알바도 제 능력 밖이라고 생각되어지면도전도 안하고 포기했습니다간호조무사 자격증은 취득했지만양방은 주사 놓는게 무서워서 포기했습니다한의원에서 일해봤습니다한의원에서 일하는 것도 처음 몇년동안엔 제 능력 밖의 일이라 생각해서 여러번 많이도망치고 나왔습니다한의원에서 제대로 경력을 조금 쌓기까지가 10년정도걸렸습니다지금은 이직을 할려고 퇴직하고 4개월째 구직활동 중입니다새로운 한의원에 들어갔더니 시스템이 어렵게 바뀌어져 있어서 또 도망치고 나왔습니다그동안의 제 삶의 태도가 두렵고 겁나고 제 능력 밖의 일이라 생각되어지면 도망치고 피해왔습니다이젠 그러면 안되는데 아직도 정신을 제대로 못 차렸나봅니다제가 삶의 태도를 어떻게 하면 극복하고 바꿀 수 있을까요?
그래도 한의원에서 어느 정도 경력을 쌓으셨네요.
그것만으로 잘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집니다.
아무리 돈이 많은 부자, 빌게이츠 일론머스크도 시간을 더 살 수는 없죠.
본인에게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면서 하루를 보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