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생 삼수 (삼반수) / 다들 한 번씩만 골라주세요 작년(20살)에 개인적으로 여대가 너무 오기 싫었어서(제가 꼭 누리고 싶었던 대학

05년생 삼수 (삼반수) / 다들 한 번씩만 골라주세요 작년(20살)에 개인적으로 여대가 너무 오기 싫었어서(제가 꼭 누리고 싶었던 대학

작년(20살)에 개인적으로 여대가 너무 오기 싫었어서(제가 꼭 누리고 싶었던 대학 로망 대부분이 공학에서 활발해서 공학 가고 싶었습니다) 학교에 대한 미련이 남긴 했지만 그래도 여대도 막상 한 번 다녀보면 괜찮을수도 있으니, 재수를 포기하고 입학을 결정했어요그렇게 계속 다니다보니 1년이 지났어요.. 근데 1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 공학 학교에 대한 미련이 너무 남아요 그래서 그런가 학점도 너무 안 좋습니다(전체 평점 2.9 정도 되어요)물론 이번에 수시반수를 넣어보긴 했었지만 다 떨어져서.. 일단 이번년도도 여대를 다녀야 되지만 학교 다니면서 계속 공학 학교에 대한 미련이 남을 거 같아요지금 05년생이여서 이번에 입시 다시 도전하게 된다면 나이로는 삼수인데 수능으로는 두번째 수능이 될 거 같습니다이런 경우 다시 한 번 도전 해봐도 괜찮을까요..?ㅔ나이랑 입시 공부를 아예 1년동안 쉬고 있었던 게 너무 마음에 걸려요.. 심지어 현역 때도 정시가 아닌 수시로 대학 온 케이스여서요만약 하게 된다면 최소 목표는 광명상가 it계열(디자인이나 코딩) 정도가 될 거 같은데 실질적으로 1년만에 가능할까요? 광명상가 중에 하나만 되도 옮길 거 같아요..+정시 공부 다시 하게 된다면 이번 1학기는 학교 다니면서 입시 공부 같이 하고, 2학기에는 휴학하고 입시 공부만 할 계획입니다 (동아리나 학생회 등등 이런 건 절대 안 할거고 알바도 일주일에 한 번 5시간 정도 밖에 안해요)+편입은 아직 생각 없습니다 이번년도에 입시 실패한다면 그때쯤 생각해볼거같아요결론은 지금 이런 상태인데, 이번에 입시 한 번 더 도전해봐도 될까요? 아님 그냥 포기하고 여대 계속 다니는 게 좋을까요..?1. 입시 한 번 더 도전해봐라 vs 2. 아니다 그냥 포기하고 여대 계속 다니자아 그리고 현재 다니고 있는 여대가 광명상가 라인인데.. 단순히 대학 로망이랑 재미 때문에 삼수해서 같은 라인인 광명상가로 옮기는 건 너무 어리석인 짓일까요..? 대학 가서 꼭 누리고 싶었던 게 대부분 공학 대학에 있는 거 같긴 해요.. 살면서 한 번쯤은 공학 가서 꼭 경험해보고 누리고 싶긴 해요..

공학 에타 한번만 보면 진짜 생각이 싹 바뀔텐데... 쨋든 어디까지나 질문자님 인생이고 미련이 남는다면야 도전해보시는 게 좋다고 봅니다 공학이 학점 따기 더 쉬운 것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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